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 (문단 편집) === 내러티브 던전 - HOLY WAR === 마아트의 계약자는 안식을 얻기 위해 주인공과 계약했지만, 여전히 안식이 찾아오지 않아서 다른 악마들과도 계속 계약을 맺었고, 결국 영혼을 많이 잃어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를 본 잔다르크의 계약자는 잔다르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 소식을 들은 잔다르크는 신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그저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마아트를 다그친다. 하필 그 순간을 주인공에게 들키게 되어 주인공도 알게 되었고, 잔다르크와 마아트는 결국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기로 정한다. 주인공은 마아트의 계약자와 재계약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수많은 악마들과 무리하게 계약을 맺으며 피폐해진 마아트의 계약자의 영혼이 마아트에게 영향을 끼쳐서 마아트가 흑화하고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게 된다. 주인공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마아트와 맞서고, 마아트는 전투의 충격 덕분에 잠깐이나마 정신이 돌아오지만 자신이 동료들을 공격했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던 중 마아트는 내면에서 마아트의 계약자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다가 더 이상 신에게 구원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직접 신이 되어 모든 불안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마아트(데스티니 차일드)/공격형|신을 자칭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흑화한 마아트를 낡은 옷이라고 부르며 단숨에 쓰러트린다. 이후 마아트의 계약자의 영혼은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고, 마아트의 계약자 역시 전에 느껴 본 적이 없었던 따스함과 빛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리자와 모나는 마아트의 계약자가 욕망을 충족해 재계약을 할 건덕지가 없어졌다면서 아쉬워했지만, 마아트가 강해져서 다행이라며 물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